매봉에 있는 고개라서 매봉재일 텐데, 어디에도 산이름을 볼 수가 없다. 지금이라도 표지석 등을 세워두지 않으면 나중에 누가 기억할 수 있을까? 전망대의 조망은 나무에 가려서 그리 시원하지 않다.
몽마르뜨공원은 이름이나 생김새가 참 뜽금없고 어이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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